일상에서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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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탈출 » 알고보면 어둠의 자녀/동인지와 만화

미싱로드와 모 소설

디펜 | 2008/08/05 22:02

얼마전, 신작인 미싱로드를 듣다가 좀 뜨악한 적이 있었다.
듣다 보니 설정이 꽤나 유사한 소설이 하나 기억이 났기 때문.

모님의 모 소설.
M동이 대공사중이라 언제부터 연재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A동이나 C동에 완결이 2008년 1월, 감상이나 추천도 그 무렵부터라고 지인이 검색후 말씀해 주셨다.

검색상으로 알아본 ミッシング ロ ド ~世界を越えて君を呼ぶ~의 출판은 2007년 3월.
(1편은 學硏, 2편이 學習硏究社라는 것으로 봐서 풀네임은 학습연구사인듯;)

모 소설과 미싱로드의 공통점은
이계진입물이라는 것.
그리고 이계진입자들은 '손님(원작은 코우갸쿠.. 라고 하는데 고객인듯?)'이라고 불리며
자기가 살아온 세계의 문물을 이세계에 전해주고, 그것이 이세계를 번창시켰다는 것.

이것을 제외한다면 캐릭터의 성격이나 세세한 줄거리면에서는 전혀 유사성이 없다.

사실 이계진입물이야 널리고 널렸고,
넘어 온 사람이 자신의 문물을 전파한다는것도 흔하지는 않아도 드문 설정은 아니지만
굳이 '손님'이라는 용어를 썼다는 것,
그리고 넘어온 '손님'은 이계에 문물을 가르쳐주고 번창시키는게 당연하다고 여기고
이계에서 알아서 손님을 귀하게 여기고 대접한다는 것은 상당히 특이하고 드문 설정이라고 생각되며,
두가지가 한꺼번에 겹치면 아무래도 '으음...'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미싱로드 쪽이 선발매이므로
내 기준으로 봐서 '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도용'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중.

모 소설은 M동에서 1부 완결(펌), 2부 연중(직연)인 상태로 아직까지 소식이 없긴 한데
연재가 재개된다고 해도 그다지 고운 눈으로 보지는 않게 될거라고 생각한다.

뭐, 이것과는 별개로 미싱로드 자체는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았음.
앙꼬(씬)가 없어서 좀 허전하긴 한데 2부가 올해 2월에 발매되었으므로
시디도 곧 2부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어쨌든 사장님 출연작이 많아져서 행복한 요즘 ㅠㅠ(주연이냐 조연이냐는 별개로 치더라도;)
그러고보니 스기야마상의 비엘은 좀 오랜만인듯?



태그 사장님, 스기야마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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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탈출 » 겉으로는 일반인/해충박멸!

[펌] 중국산 김 절대 먹지마세요!!

디펜 | 2008/08/05 10:35

에베드님 댁에서 트랙백.

이야 뭐... 세계의 음식쓰레기란 음식 쓰레기는 다 들어오누나.
환경공해로 생긴 쓰레기 녹조류를 우/선/ 한국에 수출?
쥐새끼는 원숭이 맞이하느라 이런거엔 신경도 안쓰고 있겠지.
광우병 소부터 시작해서 이젠 쓰레기 녹조류...

진짜 먹을거 하나도 없다.
나 김 좋아하는데 ㅠㅠ

이런게 토픽감 아닌가?
무려 8월 2일자. "사흘 전" 기사다.
왜 국내 신문에서는 단 한곳도 이런 소식을 전하지 않는건가요!!

국민건강 지못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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