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미인 놀이월하미인 놀이
Posted at 2007. 5. 18. 22:04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지름신의 광신도
새로 주문한 셔츠가 열흘만에 도착해서,
오랜만에 옷갈아 입히고 가발도 바꿔줬습니다.
두꺼운 넥타이를 매주다가 투덜투덜하고는 확 걷어내고 셔츠를 벌렸는데
문득 파파의 월하미인이 생각나길래...
구관 특성상 셔츠를 벗어젖히는 포즈는 무리니,
대신 손을 집어넣어봤습니다.
아놔, 저 쇄골... ㅡㅠㅡ
오랜만에 옷갈아 입히고 가발도 바꿔줬습니다.
두꺼운 넥타이를 매주다가 투덜투덜하고는 확 걷어내고 셔츠를 벌렸는데
문득 파파의 월하미인이 생각나길래...
구관 특성상 셔츠를 벗어젖히는 포즈는 무리니,
대신 손을 집어넣어봤습니다.
아놔, 저 쇄골... 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