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촬영입니다.오랜만의 촬영입니다.
Posted at 2017. 6. 6. 17:21 | Posted in 아름다운 아들들/시준(試晙)/인해(湮海)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아무래도 활동이 트위터로 옮겨가다 보니 블로그는 거의 방치된 신세라... ^^;;
그나마 1년이 되기 전에 돌아온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셀프 생선으로 카메라를 지른 김에, 그동안 방치되었던 애들도 하나씩 찍어봤습니다.
사실 그동안 아예 안 찍은 건 아닌데 아무래도 폰카라 사진 상태가...
항상 그렇듯, 시작은 시준이부터.
Volks Williams, 시준(試晙)
카메라가 바뀌면서, 세팅이 기존 600*800에서 600*900으로 바뀌었습니다.
첫 촬영이라 아직 화밸 등등은 왔다갔다 해요.
와이드하게 한 컷.
오랜만의 촬영이 기분 좋은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