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이콘을 달았습니다.애들 아이콘을 달았습니다.

Posted at 2013. 5. 25. 02:37 | Posted in 아름다운 아들들/담화(談話)

인덕질이 거의 개점휴업상태인데, 연준이가 들어온 걸 기념해서 애들 아이콘을 가져다가 달았습니다.

애들 사진도 거의 없어서 뭣하긴 하지만, 그래도 괜히 달고 싶어졌어요.

 

일곱번째로 미백 스윗란스도 지를 결심을 굳혔습니다.

다만 아직 디지돌 바디가 배송이 안되어서, 배송된거 확인하고 지르려구요.

저에게 주는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애들 메이크업을 바꿔야 되는데...

꼬맹이가 작년 11월이라 그나마 좀 여유가 있을 뿐,

위에 네 녀석은 한꺼번에 한 메이크업이 18개월을 넘어갑니다.

워낙 사진찍은게 없어서 메이크업 바꾸기도 좀 그러네요.

어차피 바디가 오면 란스가 메이크업을 해야하니, 그 전에 사진을 좀 찍어놔야 겠습니다.

한꺼번에 하긴 뭐하니, 연준이랑 엮일 시준이라도 좀 많이 찍어야겠어요.

 

그 전에 옷... 꼬맹이 옷이랑 시준이, 거울이가 입을 옷.... 만들어야... 귀찮....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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