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오셨습니다 (2)그분이 오셨습니다 (2)

Posted at 2015. 9. 16. 20:38 | Posted in 아름다운 아들들/담화(談話)


사진도 재탕이지만 어차피 박스는 똑같으니까요. 핫핫.


그분(들)이 오셨습니다 22222

사실 포스팅이 엄청 늦었지 말입니다...

지난 8월 28일, 5월에 양도거래로 구했던 소서와 서하가 도착했습니다.

오랜 위시라 양도거래라도 구한 게 엄청 기뻤어요.


서하는 아직 끼고 있을지 말지 결정을 못했습니다.

사실 존잘님이 소서는 안받아주지만 서하는 받아주시길래, 소서 박아놓고 서하를 메이크업할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아 그만 샵을 접으시는 바람에....

존잘님 잃은 고통 222222222222222222


언젠가는 재개해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소서는 받아주지 않으시겠지요 ㅠㅠ

샵찾아 삼만리 할 동안 소서와 서하는 이름도 없이 고이 잠들어 있을 겁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