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던 게 아닌데;;;이러려던 게 아닌데;;;

Posted at 2005. 2. 11. 21:01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h님의 블로그에 감상구경하러 갔다가 감상에 앞서 엉뚱한 것 부터 주워들었습니다. OTL

그게 뭐냐면 이렇게 중간에다 삽입할 수 있는 태그입니다.

죄송합니다 OTL

어쨌거나 변함없이 한바탕 웃은(?) 뒤에 고이 모셔뒀던 장한가를 주섬주섬 꺼냈습니다.
오늘 저의 취침 파트너는 장한가로군요. +_+
(그보다.. 무사히 잘 수 있을까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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