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최근에...
Posted at 2007. 7. 18. 21:01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왠지모르게 시큰둥하고 나른한 요즘입니다.
아들네미도 저 아래 스토리 한번 찍어준 후 그냥 가만히 세워 둔 채 가끔 쓰다듬 할 뿐이고,
그렇다고 만화나 애니, 게임, 드라마시디에 미친듯이 빠져 사는 것도 아니고...
반쯤 의욕상실이랄까;;;
그냥 멍~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느낌이에요.
A양이 떠안겨 준 일거리가 산더미인데, 펼쳐 놓고는 있지만 꼴보기도 싫고...
다시 마비나 할까... (뒤굴뒤굴)
아들네미도 저 아래 스토리 한번 찍어준 후 그냥 가만히 세워 둔 채 가끔 쓰다듬 할 뿐이고,
그렇다고 만화나 애니, 게임, 드라마시디에 미친듯이 빠져 사는 것도 아니고...
반쯤 의욕상실이랄까;;;
그냥 멍~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느낌이에요.
A양이 떠안겨 준 일거리가 산더미인데, 펼쳐 놓고는 있지만 꼴보기도 싫고...
다시 마비나 할까... (뒤굴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