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에 해당되는 글 285건

  1. 생신축하 합니다!! >_< 2004.11.02
  2. 사운드가 나를 힘들게 해요!! -_-++++ 2004.10.29
  3. 세상이 달라져 보여요~ +_+ 2 2004.10.29
  4. 애니원도 광고가 늘었군요. -_-;;; 3 2004.10.28
  5. 시험이 끝났습니다. 와아와아~~ 6 2004.10.27
  6. O*은 어렵다. 2 2004.10.27
  7. 어이어이 -_-+++ 5 2004.10.26
  8. 질렀습니다. 5 2004.10.26
  9. 유자차가 좋아요 ;ㅁ; 2 2004.10.20
  10. 시험입니다~ 4 2004.10.18
  11. 일찍 자려고 했는데... ㅠ_ㅠ 3 2004.10.14
  12. 로고가 이상해요 ;ㅁ; 5 2004.10.14
  13. 감기약에 취했습니다 ;ㅁ; 6 2004.10.12
  14. 장정진님.. 편히 가소서 ;ㅁ; 2004.10.12
  15. 몬토가 만들어준 청색 귀고리!! 3 2004.10.12
  16. 토리입니다 +_+ 3 2004.10.12
  17. 강아지를 들여왔습니다. 3 2004.10.10
  18. 고구마 캐고 왔습니다. 2 2004.10.10
  19. 디자인 감각 테스트 1 2004.10.08
  20. 오늘도 해보자! 성우와의 상성 진단 3 2004.10.06
  21. 혈액형별 화내는 모습 2 2004.10.06
  22. 1000hit입니다. 와아~ >_< 2 2004.10.05
  23. 며칠 상관? 며칠 상간? 6 2004.10.03
  24. [퍼옴] '왠'과 '웬', '데'와 '대'의 차이점 3 2004.10.01
  25. 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표절 관련문 2004.09.30
  26. 오랜만에 한솥 튀겼습니다. 2 2004.09.26
  27. 운동은 꾸준히... -_-;;; 2004.09.22
  28. 맛, 가격, 서비스, 장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가요? 1 2004.09.20
  29. A형을 위한 시...라는군요. 3 2004.09.16
  30. 내 그럴 줄 알았어~~ 이 찌라시들!!! ;ㅁ; 4 2004.09.16

생신축하 합니다!! >_<생신축하 합니다!! >_<

Posted at 2004. 11. 2. 23:38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11월 2일이 생신이신 두분, 홍시호님과 이시다 아키라 상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시호님 생신인건 방금 Godvoice님 블로그 가보고 알았... 쿨럭쿨럭)
어, 어쨌든, 아직 날짜는 안지났습니다;;;

두분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부디 두분의 낭랑한 목소리로, 오래오래 곁에 머물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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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가 나를 힘들게 해요!! -_-++++사운드가 나를 힘들게 해요!! -_-++++

Posted at 2004. 10. 29. 22:14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도대체 왜 그런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가끔, 아니 상당히 자주 사운드가 뚝 하고 끊겨버립니다.
잘 나가다가 안나와요.

그렇다고 사운드가 완전히 OFF된거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윈도우 로그오프하면 "윈도우를 종료합니다"라는 사장님의 낭랑한 음성이 울려퍼지거든요.

로그아웃-로그인에 걸리는 시간도 짜증나지만
한참 재미있게 애니를 보거나 드라마시디를 듣고 있는데 사운드가 끊겨버리면
이런 낭패가 또 없습니다.

조금 기다리면 다시 나오기도 하고, 아예 안 나오기도 합니다.
가끔은 사장님의 종료 음성도 안나올때도 있습니다.(이건 완전히 먹통된거죠.)

혹시 이런 현상의 원인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려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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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라져 보여요~ +_+세상이 달라져 보여요~ +_+

Posted at 2004. 10. 29. 21:02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160G(정확히는 148G)의 세계는 넓어요~~

뒹굴뒹굴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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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원도 광고가 늘었군요. -_-;;;애니원도 광고가 늘었군요. -_-;;;

Posted at 2004. 10. 28. 19:07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하긴.. 제가 마지막으로 애니원을 본게 이사오기 직전이니까..한 2년 전 얘기 -_-;;
그때만 해도 광고가 짧아서 정말 좋아했는데,(애니 전후로 한개 내지 두개)
오랜만에 보니까 역시 광고가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나 홈쇼핑 광고가.... ;ㅁ;
(애니원에서만큼은 저 꼴 안볼 줄 알았는데. 우씨.)
하긴 광고 안하고 방송국을 유지할 수는 없겠지만.. 홈쇼핑 광고는 왠지 반갑지가 않네요.

그리고.. DRUM MANIA였던가?
최유기 4인방이 나와서 전화로 숫자맞추기(?) 놀이하는 거.
나중에 서로 자기가 보컬해야한다고 싸우는 장면이 나오던데,
팔계도 보컬하겠다고 나설때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설마 아상이 노래하겠다고 덤빌까. -_-"
..... 그런 거죠.

그래도 광고투성이의 투니에 비한다면 애니원은 여전히 광고가 적은 편이더이다.
광고가 방송국을 먹여살리긴 하겠지만, 여전히 애니원에서만큼은 광고를 자제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이기심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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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습니다. 와아와아~~시험이 끝났습니다. 와아와아~~

Posted at 2004. 10. 27. 17:12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이 해방감!!!

당분간은 도서관 근처에도 안갈래요... 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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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은 어렵다.O*은 어렵다.

Posted at 2004. 10. 27. 12:13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여자칠세신기성치갱발장
이칠이신기성천개지임맥통태충맥성월사이시하고유자
삼칠이신기평균고진아생이장극
사칠이근골경발장극신체성장
오칠이양명맥쇠면개초발시타
육칠이삼양맥쇠어상면개초발시백
칠칠이신기허태충맥쇠소천개갈지도불통고형괴이무자야.

남자팔세신기실발장치갱
이팔이신기성천개지정기일사음양화고능유자
삼팔이신기평균근골견강고진아생이장극
사팔이근골융성기육만장
오팔이신기쇄발타치고
육팔이양기쇄갈어상면초발빈반백
칠팔이간기허근불능동천개갈정소신장쇄형체개극
팔팔이즉치발고.


현재 ORAL TEST 준비중.
손으로 쓰라면 좔좔 풀어낼수 있는데.. 입에 붙이는 건 어렵다. 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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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_-+++어이어이 -_-+++

Posted at 2004. 10. 26. 16:51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이글루에선 내가 뭐라고 깽판치든 다른 사람은 손을 못대는 거라서 좋아했는데..
이젠 덧글로 깽판치는 거냐. -_-
성인사이트 주소를 덧글로 달아놓다니이이잇!!
상당히 기분나쁨. 버럭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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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질렀습니다.

Posted at 2004. 10. 26. 16:47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160G짜리 하드디스크
가격 9만 6천원.
디펜 사상 최대의 대 출혈.
차마.. 늘어나는 드라마시디를 감당못해서 질렀다고는 죽어도 말 못함.
옆에서는 고릴라가 "작업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대용량을 질렀느냐"고 투덜투덜.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_-

믿을만한 녀석이 대신 질러줬으니 품질은 믿을 수 있겠지만...
당분간은 거지신세. 흑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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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가 좋아요 ;ㅁ;유자차가 좋아요 ;ㅁ;

Posted at 2004. 10. 20. 02:11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감기가 아직도 낫지 않고 있습니다... 훗훗. ㅠ_ㅠ
빈도는 줄었지만 여전히 코를 풀어야 하고, 목소리는 맛이 가버린 상태에서 돌아오지 않고..
거기다 가끔 발작적으로 기침이 심하게 나서 죽을 맛입니다.
도서관에서 하다가 기침이 나면.. 입을 틀어막고 뛰쳐나가는 수 밖에 없어요 ㅠ_ㅠ

낮에 또 기침이 나서 억지로 죽이면서 엎드려 있다가 일어나보니
책상 위에 유자차 병이 놓여있더라구요.
같은 학번의 아이가 "불쌍해 보여서;;"라면서 놓아두고 갔답니다.
그래도 맛있었어요.. 흑흑.
점심시간에 주변의 큰 마트 두어 곳을 다녀봤는데
철이 아니라면서 아무데도 유자청을 안 팔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고릴라에게 부탁했더니, 맛있는 걸로 한 통 사다주었습니다. (기특한 것.)
작은 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내일 학교에 가져 갈 생각입니다.

목아플때 따뜻한 유자차 한 잔...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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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입니다~시험입니다~

Posted at 2004. 10. 18. 01:04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악몽의 2주간, 시작합니다.
당분간은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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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려고 했는데... ㅠ_ㅠ일찍 자려고 했는데... ㅠ_ㅠ

Posted at 2004. 10. 14. 23:46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이글루 중독은 무섭습니다... 핫핫.

감기가 목으로 옮겨오면서 심히 죽을 맛이라 일찍 자려고 했는데..
(단 몇시간만에 목이 확! 하고 가버렸음. 흑흑)
습관적으로 이글루에 들어오다가 벌써 두시간째 OTL
이젠 진짜 잘거에요 ;ㅁ;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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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이상해요 ;ㅁ;로고가 이상해요 ;ㅁ;

Posted at 2004. 10. 14. 20:59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얼마전에 구한 흰옷입은 사장님으로 사진을 바꿨는데..
클릭을 해서 큰 그림을 보려 한다거나
로고 사진을 바꾸려고 가보면 여전히 키키모드의 콩군이 보입니다.
(옆에 계신 사장님, 제대로 보이시나요?)

뭐.. 대문에 사장님만 제대로 보이시면 큰 상관은 없지만
왠지..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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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에 취했습니다 ;ㅁ;감기약에 취했습니다 ;ㅁ;

Posted at 2004. 10. 12. 20:17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얼마전부터 날씨가 은근히 춥더니 그예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첫날엔 하루종일 목이 따갑더니 그날 밤부터 갑자기 증세가 돌변,
누런 콧물이 나오는 열감기를 앓고 있어요!

곧 시험인지라 감기를 빨리 떼야겠다 싶어서 감기약을 열심히 먹었는데...
약 먹는 텀이 너무 짧았나 봅니다.
온 몸에 힘이 없고 상완은 후들후들 떨리고...
그나마 콧물은 좀 덜 나오는데 이젠 열도 슬슬 오르네요.

약탕기를 빨리 사든지 해야지 원 ;ㅁ;

여러분도 감기약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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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진님.. 편히 가소서 ;ㅁ;장정진님.. 편히 가소서 ;ㅁ;

Posted at 2004. 10. 12. 00:52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가슴 아픈 기사는 링크하지 않으렵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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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가 만들어준 청색 귀고리!!몬토가 만들어준 청색 귀고리!!

Posted at 2004. 10. 12. 00:49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어제 사진으로 완성물을 보고 광희난무한 끝에 오늘 저녁에 받아왔습니다.
라피스라즐리 원석으로 해달라고 주문을 넣었는데
라피스랑 청사금석이랑 이것저것 섞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_<
링 형태로 만들어 준 귀고리.
두 링의 크기를 같게 한다고 무척 애먹었다고 해요.
청사금석이 눈에 확 띄는 귀고리. 이런 스타일 무척 좋아합니다.
사진 상으로 색이 약간 다르게 나왔는데 똑같은 색이에요. ^^
지금 보니 광석 색이 약간 틀리군요;;;

아유.. 어찌나 손재주가 좋은지!!
AAA급 라피스가 2mm짜리라 만드는데 고생을 좀 했답니다.
(몇 개 깨먹기도 했대요.. ;ㅁ;)
새벽 3시에 갑자기 디자인이 떠올라서 2시간 걸려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진은 동생 고릴라군이 찍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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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입니다 +_+토리입니다 +_+

Posted at 2004. 10. 12. 00:47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예입. 어제 새식구가 된 토리입니다. ^^
아부지가 똘이..라고 했는데, 동생녀석이 은근슬쩍 토리로 바꿔 부르는군요.
똘이나 토리나.. 발음이 비슷하니.. 훗훗.
새로 사온 빨간색 침대에, 동생이 고른 새 옷을 입고 편안히 앉아있는 토리입니다.
아유~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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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들여왔습니다.강아지를 들여왔습니다.

Posted at 2004. 10. 10. 23:16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패키니즈 수컷, 5개월 정도 된 녀석이고
이름은... 똘이랍니다. ;ㅁ;(智一이라고 지었다가 아부지한테 가차없이 씹혔음;;)

지금 동생이 데리고 있어요.
사진찍고 난리네요. 귀찮다 귀찮다 하더니...
방문을 열어놨더니 이리저리 탐험하고 다닙니다.
방금 제방에 들어왔다가 또 어슬렁 어슬렁 나가는군요.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이 없어서...
그냥 이리저리 인터넷의 지식에 의존 중입니다.
여유가 되면 사진도 올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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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고 왔습니다.고구마 캐고 왔습니다.

Posted at 2004. 10. 10. 19:55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고령 월막에 부모님이 신청하신 주말 농장이 있습니다.
난데없이 아부지가 고구마 캐러 가자고 하시는 바람에 동원되어서,
여태 고구마 캐고 왔어요. ^^
지난번에는 감자, 이번에는 고구마였습니다....만
디카를 가져가는 걸 또 잊어버리는 바람에 사진이 없습니다. OTL

한이랑 반 정도 캤는데... 고구마 줄기마다 제각기 크기가 틀리더군요.
어떤건 새끼손가락 만한것, 어떤건 손보다 큰 것...
길어봐야 30분정도밖에 안걸렸는데, 캐고 나니까 등에 땀이 쫙 나더라구요.

고구마를 다 캐고 난 뒤에 밭에서 내려오다가,
아래 쪽 밭에서 아직 자라고 있는 고구마를 보신 어무니,
난데없이 고구마 줄기를 뚝뚝 따시더군요;;
그게 반찬으로 맛있다나요.

현장에서 즉석으로 캔 고구마가 10kg박스에 한가득,
거기다 고구마 줄기가 또 한비닐.

고구마는 즉석에서 호일에 싸서 구워먹었습니다.
잿불에 구워먹는다고 하죠, 흔히.
밭에서 콩도 키우고 있었는데 그것도 즉석에서 따서
고구마 굽는 불에다 구워먹었어요. 이것도 별미더군요. +_+

고구마를 너무 많이 구워서 다 못먹고 집에 가져왔습니다.
한시간 반이 지났는데도 따끈따끈 하네요.
덕분에 점심 저녁은 모두 고구마.
한동안 집안에 냄새가 진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음번 주말농장은 배추 묶기가 될 것 같네요.
김장배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더라구요.
그때는 기필코 디카를 가져가서 현장 사진을 몇 컷 찍어올 작정입니다.

오랜만에 밭일 하니까 피곤하네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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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감각 테스트디자인 감각 테스트

Posted at 2004. 10. 8. 00:13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hatsy(하치)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디자인 감각 테스트

옛날 기억이 나서 한번 해봤습니다. 70점 나오는 군요.
쓸데없이 땅파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명색이 전공이었고, 몇년이나 공부했는데 70점이라. 흐음.
방향튼 거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때려치길 잘했다고 종종 말하긴 합니다만
약간은 씁쓸하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최악은 아니었다는데 한가닥 위안을 삼아야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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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보자! 성우와의 상성 진단오늘도 해보자! 성우와의 상성 진단

Posted at 2004. 10. 6. 21:32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에베드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합니다.

[聲優相性診断] 해보기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넣어봤는데... (여자성우 제외)결과는 참담.

내공과 연력이 짧아서 그런지.. 아는 이름이 거의 없습니다아;;

★상담상대로서의 상성★
第 1 位 : 오노사카 마사야 92.4%
第 2 位 : 오기하라 히데키 89.2%
第 3 位 : 난바 케이이치 88.5%
第 6 位 : 토리우미 코스케 86.7%
第 17 位 : 사쿠라이 타카히로 81.8%

★직장 동료료서의 상성★
第 1 位 : 오노사카 마사야 93.2%
第 2 位 : 아키모토 요스케 92.4%
第 4 位 : 난바 케이이치 91.2%
第 6 位 : 토리우미 코스케 90.3%
第 11 位 : 나카다 죠지 88.3%

★놀이상대로서의 상성★
第 1 位 : 이케다 마사루 90.3%
第 2 位 : 에가와 히사오 90.2%
第 7 位 : 오노사카 마사야 87%
第 18 位 : 다니카 히데유키 81.4%

★애인으로서의 상성★
第 1 位 : 타하라 아루노 90.3%
第 2 位 : 오노사카 마사야 89.9%
第 8 位 : 난바 케이이치 81.2%
第 13 位 : 노지마 히로후미 77.5%
第 19 位 : 이시즈카 운쇼 75.3%

★부부로서의 상성★
第 1 位 : 타하라 아루노 95.1%
第 2 位 : 카와다 신지 91.4%
第 3 位 : 오노사카 마사야 90.4%
第 8 位 : 이시즈카 운쇼 85.9%
第 19 位 : 이케다 슈우이치 79.4%

종합상성 베스트는 오노사카 마사야 상, 워스트는 이이즈카 쇼죠 상이었습니다..만

어째서 아는 이름이 이렇게나 적은 걸까요.......
(사장님이나 세키군이나... 좋아하는 성우분들 코빼기도 안보이는....)


그리고 나름대로 충격이었던 좋아하는 성우분들과의 상성.

사장님 ;ㅁ;
個別指定 [ 234 位 ] : 総合相性 40 % 이게 뭐야 ;ㅁ;
名前  子安武人 [ こやす たけひと ]
生年月日  1967 年 05 月 05 日
星座  牡牛座

相談相手として  41.9 %
仕事仲間として  43.6 %
遊び相手として  40.6 %
恋人として  38.6 %
夫婦として  37.5 %

세키 토모카즈 상
個別指定 [ 244 位 ] : 総合相性 38.8% 흑흑....
名前  関智一 [ せき ともかず ]
生年月日  1972 年 09 月 08 日
星座  乙女座

相談相手として  33.3 %
仕事仲間として  21.2 %
遊び相手として  24.3 %
恋人として  51.1 %
夫婦として  62 % 부부로서의 상성은 높지만.. 동료나 놀이상대가 안되는군요.

코스기 쥬로타 상
個別指定 [ 138 位 ] : 総合相性 53.7 % 그나마 개중 제일 좋은....
名前  小杉十郎太 [ こすぎ じゅうろうた ]
生年月日  1957 年 12 月 19 日
星座  射手座

相談相手として  36.1 %
仕事仲間として  19.6 % ...
遊び相手として  49.3 %
恋人として  66.5 %
夫婦として  76.9 % 와아~ 이거 높.. ;ㅁ;

나리타 켄 상

個別指定 [ 308 位 ] : 総合相性 23 % 절망... 나리켄, 좋아하지 말라는 뜻? ;ㅁ;
名前  成田剣 [ なりた けん ]
生年月日  1964 年 05 月 18 日
星座  牡牛座

相談相手として  15.5 %
仕事仲間として  9.3 % OTL
遊び相手として  22.7 %
恋人として  27.5 %
夫婦として  31.1 %


여기에 더해... 성우님들의 생일을 보면서 참 많이 놀랐습니다.
몇몇 분이 생각외로 나이가.. 많으시더군요;;;

67년 11월 2일생인 모 분.
아니, 당신 정말 사장님이랑 동갑? 나보다 *살 연상? 진짜?

65년 5월 23일생인 모 분...
당신 사장님보다 연상이잖아!!!!(그 얼굴에!!) OTL

일일이 열거하자면 끝도 없으니...;;;
어쨌든... 성우의 세계란 오묘한거에요. 끄덕끄덕.
(..결과가 왜 이렇게 난 거지. -_-a)
//

혈액형별 화내는 모습혈액형별 화내는 모습

Posted at 2004. 10. 6. 19:37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다즐링님의 블러그에서 트랙백합니다.

A형이 화내는 모습
잘 안 싸우지만 싸울 경우 미리 대비해놓고 싸운다.
할 말들을 미리 생각해 놓는다.
소심해 보이지만 필요에 따라 아무 일도 없는데 먼저 싸움을 걸 수도있다.

이들은 항상 계획적이기 때문에 무엇이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하지만 보통 양보하며 참고 산다.)

특히 앞으로 걸리적 거릴 것이라 예상되는 것들은 못 봐주는 면이 있다.
무섭긴하지만 화낼 때도 남의 눈치를 보면서 화내기 때문에
화가 났는지 안 났는지 모른다.(이들은 AB형처럼 눈치를 읽어낼 수 없다).
그러나 무시 못한다. 왜냐하면 눈이 장난 아니기 때문이다.
A형은 화나면 무엇보다 눈이 엄청나게 살벌해진다.
A형이 한 번 화나면 몇 달 간다.
어떤 선물로도 사과로도 용서 받기 힘들다.
하지만 용서해줄만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몇 달 지난 어느날 말 걸면 대답해준다.
A형들 기분맞추려면.. A형들은 이벤트를 좋아한다.
감동적인 선물 하나 해주면.. 겉으론 잘 표현 안 해도 사실 선물에 젤 약한 형이다.

후에는 두 가지이다.
영원히 안 보거나, 해결된 문제는 (반드시 해결 본다.)
사라지지도 잊혀지지도 않고 전과 다름 없이 지낸다.


※사족으로 몇개를 추가하자면(다즐링 님이 추가하신 부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에게 소름 끼칠만큼 태도가 다르다.
작은 다툼은 대부분 웃으며 수월하게 넘어간다. 만 속으로 상대의 프로파일에 -1점 시킨다.

인내와 고뇌를 친구로 참는다. 무조건 참는다. 일단 참고본다. 그리고 기억한다.


꽤나 들어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계획적이라는 면에선 글쎄..라고 생각하지만 ^^;;

저도 상당히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에 속합니다만.. 한번 화내면 원한이 오래가지요.
대학교 1학년 때, 전공의 모 교수에게 열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원래 그런 인간이려니..하고 생각합니다만(당시에 나이도 어렸고),
가끔 후배들 보러 학교에 놀러갈 때,
다른 교수님들에게는 인사드려도 그 인간에게만은 안합니다.
원한은 옅어져도, 잊지는 못하더군요.

저는 평소에 표정이 상당히 차갑다고 합니다.
입다물고 있으면 화내는 걸로 보이나봐요.
(가끔 멍하게 있는데 옆에서 '언니, 뭐 화나는 일 있어요?'라고 종종 질문합니다;;)
평소에도 저런데 화가 나면 꽤나 살벌하다데요.
그래서 참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폭발해 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정말로 폭발할때, 어떻게 폭발할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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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hit입니다. 와아~ >_<1000hit입니다. 와아~ >_<

Posted at 2004. 10. 5. 23:47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개장 43일째, 1000hit을 달성해버렸습니다.
넷인생 어언 몇년, 제가 설마 저 숫자를 갖고 감격하게 될 날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1000hit이에요!! 와아와아~~

어디에서 찾아오시는지는 모르지만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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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상관? 며칠 상간?며칠 상관? 며칠 상간?

Posted at 2004. 10. 3. 13:50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옥편, 영한, 한영, 일한, 한일사전에 심지어 독일어사전도 있는데
내 책상위에는 국어사전이 없다;;;

일전에 모모님의 교정을 볼 때도 느꼈지만
우리말을 제대로 구사한다는 건 참으로 어렵다.
띄어쓰기도 그렇고 맞춤법도 그렇고....
(모모님 때는 띄어쓰기 편람 사는 것으로 대충 해결봤지만;;)

평소에는 네이버 국어사전으로 대충 때우기도 하는데 그게 부족할 경우가 많다.
오늘은 정말 결정타.

며칠 상관
며칠 상간


블로그를 헤엄치다가, 어느 분이 둘 중에 어느게 맞느냐고 질문하셨을 때,
나는 당연히 '상간'이 맞다고 생각했다.
'며칠 사이에'라는 뜻이니 사이 간(間)이 들어가는 '상간'이 맞는 답이라고 철썩같이 믿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틀리면 상당히 면팔리는 일이므로 네이버 사전을 검색했다.

상간

영어사전 (1 - 1 / 1 건) 영한 - 한영 검색이 한번에, 네이버 영어사전
상간 [ 相姦 ]
상간 相姦 fornication ... 근친 incest

국어사전 (1 - 1 / 1 건) 속담, 고사성어가 있는 네이버 국어사전
상간
상간 (相姦) [명사] [하다형 자동사] 남녀가 불의(不義)의 사통(私通)을 함. ¶ 근친상간 . ...

일어사전 (1 - 1 / 1 건) 국내 최고의 일한-한일 사전, 네이버 일어사전
상간
상간[相姦] [명](하|자) 相姦そうかん

이것만 달랑 뜨더라...
(아니, 떠도 어째 저런 것만 뜨냐...)
거기다 이런 것까지 덤으로....

"상간"을 검색하신 분들이 많이 찾은 검색어입니다. 이런 검색어는 어떠세요?
근친

OTL

상관

영어사전 (1 - 3 / 3 건) 영한 - 한영 검색이 한번에, 네이버 영어사전
상관 [ 上官 ]
상관 上官 a higher officer; a superior [senior] official; a chief ...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다 obey one's chief's order ... ·그는 나의 상관이다 He is above me in rank.

상관 [ 商館 ]
상관 商館 a trading house; a firm ... 외국 a foreign firm

상관 [ 相關 ]
상관 相關 [관여] concern; relation; participation; correlation; interrelation; [간섭] interference; [남녀 관계] relations; connection ... 하다 [관련] be related[correlated] to; be con...

국어사전 (1 - 2 / 2 건) 속담, 고사성어가 있는 네이버 국어사전
상ː관
상ː관 (上官) [명사] 직책이 어떤 사람보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 (비슷한말) 상사(上司). ↔ 부하·하관 (下官)....

상관
상관 (相關) [명사] 1. [하다형 타동사] [되다형 자동사] 서로 관련을 가짐, 또는 그 관련. 2. [하다형 자동사] 남의 일에 간섭함. 3. [하다형 자동사·하다형 타동사] 남녀가 육체적 관계를 맺음. 4. 두 개의 양이나 현상이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

일어사전 (1 - 2 / 2 건) 국내 최고의 일한-한일 사전, 네이버 일어사전
상관
상관[上官] 上官じょうかん

상관
상관[相關] [명](하|자|타) ...(1) 相關そうかん ...(2) 人ひとの事ことに干涉かんしょうすること ...∥앞으로는 ∼ 마라 これからは干涉するな/∼할 필요가 없다 かまう必要ひつようがない ......복합어...∼ 관계[關係] 相關關係かんけい ...∼없다<형> ...(1) 互たが...

이놈이나 저놈이나.... -_-;;;


결론은 어느게 맞는지 아직도 모른다는 이야기.
국어사전 좋은 것, 추천해 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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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왠'과 '웬', '데'와 '대'의 차이점[퍼옴] '왠'과 '웬', '데'와 '대'의 차이점

Posted at 2004. 10. 1. 11:05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1. '왠지'와 '웬지'


예문 1) 그녀를 보고 있으면 왠지 가슴이 떨린다. (O)
예문 2) 그녀를 보고 있으면 웬지 가슴이 떨린다. (X)
예문 3) 점심나절에 나가면 왠지 맞아 죽을 것 같다. (O)
예문 4) 점심나절에 나가면 웬지 맞아 죽을 것 같다. (X)

'왠지'는 '왜(의문사)+인지(어미)', '왜+그런지'가 줄어서 된 말이다. '왜'는 '무슨 까닭으로' 또는 '어째서', '무슨 이유로'등의 뜻이 있다. 그래서 '왠지'의 의미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또는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지만' 정도로 풀어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예문 1을 '그녀를 보고 있으면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지만(왠지) 가슴이 떨린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웬지'는 언제 사용할까?
아쉽지만 '웬지'라는 말 자체가 없으므로 사용할 수 없다.
고로, '왠지'만 늙어 죽을 때까지 사용해야 한다.


2. 웬, 웬일


예문 5) "이게 웬 떡이냐?" (O)
예문 6) "이게 왠 떡이냐?" (X)
예문 7) "아니 웬 사람이 저렇게 많아?" (O)
예문 8) "아니 왠 사람이 저렇게 많아?" (X)

'웬'은 '어떠한', '어찌 된'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웬'대신 '어떠한','어떤' 등을 넣으면 대부분 말이 된다. 그리고 '웬'은 항상 띄어쓰기를 해야한다. 여기에 예외가 있는데 '웬일'은 붙여쓰기를 한다.
국어사전에 '웬'을 붙여 쓴 단어가 몇 개 있다. 참고: Daum 국어사전

예문 9) 그녀는 웬일인지 점심나절 때 나오지 않았다.
예문 10) "네가 웬일로 빨리 가냐?"

왠과 웬의 발음이 비슷하여 가끔 혼동하기 쉬우나 뜻은 완전히 다르니 예문을 보고 이해하면 다시는 틀리지 않고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왠'은 영어의 'Why'로 '웬'은 'What'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3. '데'와 '대'


예문 11) "장금이가 참 예쁘데."
예문 12) "장금이가 참 예쁘대."

예문 11과 12는 어떤 게 맞는 표현일까?
예문 11, 12는 모두 맞는 표현이지만 해석의 뜻은 다르다.

예문 13) (내가 어제 보니까) 장금이가 참 예쁘데.
예문 14) (연생이가 그러는데) 장금이가 참 예쁘대.

'데'는 '더라'의 뜻으로 화자가 과거에 직접 경험한 것을 '대'는 '-다(고) 해'의 뜻으로 남의 말을 전달할 때 사용한다. 예문 11, 12에 '더라'와 '-다(고)해'를 넣어보면 예문 15, 16처럼 확실히 틀린 뜻으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예문 15) 장금이가 참 예쁘더라.
예문 16) 장금이가 참 예쁘다고 해.

→'데'는 '-ㄴ(은)데-' 형태로 연결어미의 역할

예문 17) 얼굴은 예쁜데, 싸가지가 없더라.
예문 18) 사람들은 좋은데, 일이 너무 힘들다.
예문 19) 얼굴은 기억하는데, 이름은 잊어버렸다.

→ '-던-' 뒤에는 '데'만, '대'는 사용할 수 없다.

예문 20) 사람들은 좋던데.
예문 21) 내일 출발 한다던데.

→ '데'는 감탄과 의문형을 만든다.

예문 22) 오늘 정말 멋있는데! (감탄)
예문 23) 하지도 못하면서 무엇 때문에 하는데? (의문)

'왠'과 '웬', '데'와 '대'의 해설과 예문을 보면 우리의 일상에서 '웬'과 '데'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외우려 하지 말고 그 이치를 이해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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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틀린김에... 잊지말자고 -_-;;;

<출처> 맛을 탐하는 동호회
원 출처는 다음의 카페테리아라고 합니다.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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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표절 관련문태왕사신기 바람의 나라 표절 관련문

Posted at 2004. 9. 30. 01:44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슈르님의 강철의 연금관리공단에서 트랙백했습니다.

그림을 눌러서 큰 그림으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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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뻔뻔하기도 합니다.
주인이 뻔히 눈 뜨고 있는 상황에서 낼름 훔쳐다가 내꺼다!! 라고 주장하다니.
선수필승이라는 겁니까. 참 나.
자신의 작품이 갈기갈기 찢어져서 남의 것이 되어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그전에 그런 상황이 되면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서겠지요. 넌 도둑놈이야!! 라고.
똑같은 말을 돌려드리죠.

잘나신 도.둑.님.들.
당신들이 그러고도 창.작.자.라고 뻔뻔스럽게 말할 수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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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솥 튀겼습니다.오랜만에 한솥 튀겼습니다.

Posted at 2004. 9. 26. 21:08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이야... 명절음식 준비하는게 대체 몇년 만인지.
큰댁이 때마침 이사를 단행하시는 바람에 이번 추석은 대구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앞치마를 두르고 튀김전선에 나섰다지요;;

새우, 오징어, 연근, 쑥갓...
다 튀기고 나니 온 몸에서 튀김냄새와 기름냄새 등등등...
거의 한 세시간은 튀긴거 같아요;;

과연 엄마는 엄마.
제가 세시간동안 튀김붙들고 씨름하는 사이에
갖가지 전에 부침개에... 거의 두배는 넘는 양을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명절때마다 할머니랑 엄마, 정말 고생하셔요 ;ㅁ;

오늘은 동생도 내일 시골가는 준비하느라 밖에서 세차하고 차 청소하고,
온 가족이 바쁜하루였네요.

내일 시골에 내려가면 당분간은 컴퓨터와 바이바이...
읽을 책이나 한짐 싸짊어지고 갈까 생각중이지만.. 느긋하게 읽을 시간이 있을지.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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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꾸준히... -_-;;;운동은 꾸준히... -_-;;;

Posted at 2004. 9. 22. 01:20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주말이라 쉬고.. 비온다고 쉬고...
이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워낙에 게으른지라.
하여간 3일 쉬고 다시 수성못을 찾아가서 koyasu001을 배경음악 삼아 걷다가 왔습니다.
3바퀴 한시간을 예정하고 갔는데... 간만에 걸어서 그런지 종아리 근육이 당기더군요.
한바퀴 반쯤 돌았을때는 아예 퉁퉁붓고 저리기까지... -_-;;;;
결국엔 항복선언을 하고 2바퀴만 돌고 돌아왔습니다.
아직까지 저리는군요... 쩝.

역시 운동은 한번 시작했을때 꾸준히 해야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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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가격, 서비스, 장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가요?맛, 가격, 서비스, 장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가요?

Posted at 2004. 9. 20. 03:04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맛좋고 가격저렴하고 서비스 괜찮고 덤으로 장소까지 넓어야 한다.

대구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일까나요... -_-
그치만 몇 달 전까지만해도 있었다구요, 저런 곳이!!
Xu라고, 동인호텔사거리 근처에 있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더군요.
가끔 D 분들이랑 시내에서 만나서 노는데 저만한 장소가 없었는데...

저 Xu가 없어지는 바람에 원래 모이던 비*로 복귀했는데,
맛도 없고 가격도 비싸고... 무엇보다도 서비스 질이 확 떨어졌더라구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새로 물색해보자! 하고 여기저기 다녀보고있는데
좀처럼 Xu에 근접하는 데를 찾을수가 없네요.. -_-;;;


오늘은 세명이서 모인김에 *스에서 벗어나서 P*R*에 가봤는데
가격은 *스와 그럭저럭 비슷... 맛은 훨씬 낫더군요. 서비스도 괜찮고.
단지 가게가 좀 좁아서.. -_-
D 모이는 분들이 대개 6~8명 안팎인데, 그럴 경우에 저기서 앉을 자리는
카운터 바로 맞은편자리... 가게 한가운데 뿐.
저기선 마음놓고 동인계에 대해서 떠들 수가 없단 말입니다!!!
가게만 조금 더 넓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나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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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을 위한 시...라는군요.A형을 위한 시...라는군요.

Posted at 2004. 9. 16. 14:34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카오스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합니다.


A형을 위한 시

1,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겐 한없이 착하고 다정다감하다.

2, 언제나 수줍은 듯한 미소와 약간의 부끄러움으로 사람을 만난다.

3, 배신을 당할 망정 남을 해꼬지 못하고, 아무리 싫어해도 싫으면 차리리 그 사람이랑 안부딪힌다.

4, 사랑과 인생과 공부는 언제나 정규 속도를 지키자.

5, 불같은 사랑도 벼락치기 공부도 우리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속도는 지키라고 있는거다.

6, 망설임과 주저함은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가 혹은 그녀가 날 정말로 사랑하는지가 확실하지 않아서이다.

7, A형이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영원히 변치 않는다.
달아오르기도 힘들지만 식기는 더 힘들다니까.

8, A형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는지 사랑하는지 알고싶다고?
그럼 당신이 그의 생활 속에 얼마나 들어와 있는지 생각해보렴.

9, 우리가 잘해준다고 항상 웃는 얼굴이라고 우릴 물로보지마라.
함부로 우릴 대하다간 언젠가 비수 맞는다.

10, 우리가 잘해주다가도 어느 순간 조금 냉담한 걸 느꼈다고?
그럼 이제 당신과의 관계는 돌이킬 수가 없다. 그 동안 당신은 사소한 많은 실수를 한거야.

11, 척하지 마라. 우리네 부류는 진짜와 척하는 인간은 단숨에 구별해 낸다.
특히나 잘난 척하는 인간들을 우리는 몹시 싫어한다.

12, A형이 애정표현이 부족하다고? 전화를 자주 안한다고? 소심하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단지 표현이 부족할 뿐. 한 번 사랑한 사람은 쉽게 버리지 않는다.
그런 면이 싫다면 떠나라.


몇몇은 아니긴 하지만.. 꽤나 공감... 정말로.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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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 줄 알았어~~ 이 찌라시들!!! ;ㅁ;내 그럴 줄 알았어~~ 이 찌라시들!!! ;ㅁ;

Posted at 2004. 9. 16. 10:34 | Posted in 겉으로는 일반인/블라블라 생활상
장정진씨 3일째 혼수상태

장정진씨 3일째 혼수상태

[스포츠한국 2004-09-16 07:42]


성우 장정진은 여전히 혼수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해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장정진은 지난 13일 오락프로그램 녹화 도중 기도 폐색으로 쓰러져 이화여대 목동 병원에 입원한 지 3일째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이 병원의 한 관계자는 15일 오후 “장정진이 여전히 의식 불명 상태이며,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분간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장정진의 상태 호전 소식은 안타깝게도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3일째 병원을 지키고 있는 장정진의 여동생은 “병원을 옮겨 볼 생각을 하기도 했으나, 병원을 옮기면 상태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다는 병원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고 일단 그대로 두고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정진의 아내와 대학생인 두 아들은 이날도 장씨의 곁을 지키며 밤낮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가슴아프게 만들고 있다.


이인경 기자 lik@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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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스포찌라시!!!!
정진님이 회복되셨다고 좋아했었는데, 이게 뭐냐고오오오오옷!!!!
어째 다른 기사가 없더라.... ㅠ_ㅠ
엉엉엉엉엉 ㅠ_ㅠ

정진님, 얼른 일어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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